비밀전쟁(Secret War) 3부작 (블랙노블8)

관리자 | 2018.11.10 13:08 | 공감 0




비밀전쟁 1부: 어둠의 서곡

비밀전쟁 2부: 사라진 진실

비밀전쟁 3부: 혼돈의 시작

● 기획의도

“SECRET WAR”라 불려지는 알려지지 않은 전쟁이 있다.
월남전 당시 미국이 라오스 산악지대에 살던 몽족을 이용해 미군대신 그들이 월맹군과 전투를 치르게 한 대리전이다. 이를 위해 상상하기 힘든 엄청난 지원이 라오스 몽족에 전달되었고 월남전이 월맹군의 승리로 끝나며 그 내용은 기억에서 사라졌다.
몽족이 치른 대리전쟁인 “SECRET WAR”라는 역사적 사실과 함께 몽족에게 지원되었던 막대한 전쟁자금이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종전으로 회수되지 못하고 라오스 어딘가에 남겨져 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본 소설을 집필하며, 한국이라는 제한된 공간과 소재의 범위를 넘어 해외를 배경으로 세계적으로 민감한 이슈를 소재로 하는 전세계인이 주목하고 공감할 수 있는 충격적인 내용의 범 세계적 소설을 감히 만들어 보고자 했다.

● 주요 줄거리

베트남전은 북쪽의 공산군인 월맹군과 월남에 암약하던 베트콩이 동조하여 월남의 민주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벌인 전쟁이다. 미군이 개입해 전쟁은 장기화 되었지만 월남에 숨어 게릴라전을 벌이는 베트콩 앞에는 속수무책이었다.
월맹은 월남에 고립된 베트콩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고민한다. 남과 북으로 대치중인 전선을 돌파하기보다 긴 국경선을 함께하는 라오스로 우회해 월남의 베트콩에게 지원을 하게 된다. 이른바 안남산맥을 북에서 남으로 통과하는 “호치민 트레일(Ho Chi Minh Trail)”이다.
라오스로 우회하는 월맹의 지원을 차단하기 위해 미국은 베트남 국경과 접한 라오스에 엄청난 폭탄을 투하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한다. 결국 “호치민 트레일” 주변 산악지대에 살던 라오스 “몽족(Hmong People)”을 포섭해 그들과 대리전쟁을 치르게 한다.
“SECRET WAR”로 알려진 비밀스러운 전쟁이 시작된다.
막대한 지원이 몽족에 전달되어 무기구입 및 훈련 등에 사용되었으나 결국 미국은 월남전에 패하며 월남을 떠나게 된다. 대리전쟁을 치른 이십만이 넘는 라오스의 몽족 또한 미국으로 추방되며 “SECRET WAR”는 기억에서 지워진다.
한국에서 투자회사를 운영하며 라오스에서 몇 년간 진행 중이던 농장개발 프로젝트를 일단락 짓고 한국에 들어와있던 민규는 라오스에서 친구로 지내던 한인신문 발행인 “박 기자”의 죽음에 대한 소식을 접한다.
급히 라오스에 도착한 민규는 “박 기자”의 이해할 수 없는 죽음에 대한 의문점을 갖고 있던 북한식당을 운영하는 “최 사장”의 이야기를 듣는다.
남들에게 속내를 들어내지 않던 “박 기자”는 유일하게 최 사장에게 속내를 드러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죽기 얼마 전 자신이 “롱티엥”에 갔었다며, “월남전”이며 “비밀전쟁”이며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와 한국정부를 심하게 비난했었다는 이야기를 민규에게 전한다.

민규는 “박 기자”의 장례가 끝나자, 잠시 시간을 내어 라오스에서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을 확인하기로 하고,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현지 친구인 “본”과 “캄사반”을 다시 만난다.
그런데 농장개발 부지로 선택했던 “캄사반”의 수정광산 인근 “싸이잠폰”지역에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며 민규는 한국으로의 복귀를 미루고 다시 프로젝트의 방향을 수정하기로 한다.

프로젝트를 다시 준비하려는 민규에게 “캄사반”은 몽족인 자신의 아내 고향을 새로운 농장부지로 제안하고 “본”, “민규”과 함께 아내의 고향인 라오스 중부 산악지대인 “롱티엥”이라는 지역을 방문하기로 한다.
하지만 “롱티엥”은 민간인이 출입이 제한되어 있는 지역이라는 사실을 UXO(Unexploded Ordnance Program, 월남전 당시 투하된 폭발물 제거팀) 부 팀장인 “콘사이”를 통해서 알게 된다. 하지만 그로부터 “롱티엥”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며칠 뒤, 최 사장이 박 기자 유품에서 발견된 “롱티엥”에서 가져온 낡은 수표뭉치를 민규에게 전해준다. 미 육군 정보장교 출신인 “본”이 수표가 아니라 오래 전에 발행된 미 재무부 발행 미국국채 임을 확인한다.

또한 민규는 수정광산이 있는 “싸이잠폰”에서 “캄사반”의 수정광산 일대 수천만 평에 이르는 부지를 얼마 전 한국인이 구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그 지역에는 아무것도 없는 화강암 지역으로 광산개발은 이해할 수 없다는 “캄사반”의 의견을 듣게 된다.

민규는 박 기자가 남긴 미국국채에 낙서로 남겨진 “싸이잠폰”이라는 단어를 근거로, 미군이 “몽족”에게 지원한 “SECRET WAR” 재원이 아직 라오스에 남아 있을지 모른다는 의심을 품게 된다
마침내 전쟁종료 직전 대규모 비밀 수송작전이 “롱티엥”에서 “캄사반”의 광산이 있는 “싸이잠폰” 의 특정지역으로 이루어졌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존재를 알 수 없었던 광산개발을 위해 수천만 평의 부지를 매입한 “허영식”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각종 사건들이 그의 주변에서 벌어진다. 민규는 “허영식”의 등장에 의심을 갖고 그의 배후를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놀라운 그의 과거가 밝혀진다. 또한 부지매입이 지난 한국정권에서 추진했던 “해외자원 개발사업”을 빌미로 “허영식”의 배후세력에 의해 비밀리에 이루어지며, 그들의 목적이 광산개발이 아니라 광산지역에 숨겨져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100억불이상의 SECRET WAR 재원임을 알게 된다.

민규의 접근을 알게 된 “허영식”은 그를 제거하려 온갖 수단을 동원한다. 하지만 민규는 치밀한 준비와 주변의 도움으로 오히려 그들을 흔들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민규의 충격적인 과거 또한 밝혀지며 사건은 겉 잡을 수 없이 번져나간다.

숨겨진 막대한 자금을 손에 넣기 위해 허 영식을 조종하는 세력……
그리고 그들과 싸우며 진실을 밝히려는 민규……
이들의 숨막히는 전쟁이 시작된다......

잊혀졌던 전쟁, “SECRET WAR”…… 또 다른 “SECRET WAR”가 지금 다시 시작된다!

● 작가 소개 

김덕수는 홍익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그룹(공채 34기)의 (주)삼성전기에서 사회 첫 발을 내 딛었다. 엔지니어로 생산현장에서 근무하다 해외 영업팀(다층 세라믹 콘덴서, MLCC 유럽 수출)으로 자리를 옮겨 전 세계 바이어를 상대로 치열한 수출의 일선에서 젊음을 보냈다. 무역업의 매력에 빠져 퇴사를 한 뒤 개인 무역업을 하며 전 세계 30여 개국 이상을 누비고 다녔다. 그리고 틈틈이 써 놓았던 소설원고가 2014년 ‘인터파크 도서’가 주관한 ‘제1회 K-오서 어워즈 드라마 소설’부문에 ‘독도...숨겨진 비밀’이란 제목의 소설로 당선이 되며 그 소설을 바탕으로 소설 ‘망혼’을 출간했다. 지금도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한 라오스(LAO P.D.R)와의 무역 그리고 라오스 정부 및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면서 10년 째 한국과 라오스를 오가는 생활을 하며 우연히 알게 된 라오스의 아픈 역사적 사실과 10년간의 라오스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본 소설을 집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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